전통을 계승하고 고품질을 지키는 벽라촌 제차인

2017-03-24 15:49:24 CRI
[3월 22일, 소주(蘇州) 동산진(東山鎭)에서 벽라춘(碧螺春)을 제작하고 있는 엄계룡(嚴介龍) 씨.]

동정산(洞庭山) 벽라춘차가 출시되는 시즌이다. 강소성(江蘇省) 소주의 제차인들이 일년 중 가장 다망한 시기이기도 하다. 소주시 오중구(吳中區) 벽라춘 제작기예 무형문화재 대표 인물인 엄개룡 전승인을 비롯한 현지 기술자들은 지금도 500여년간 전해진 전통 기법을 고집하고 있다. 기술자들은 전통적인 부뚜막에서 과일나무로 불을 지펴 맨손으로 찻잎을 볶으며 수분을 없애고 가늘게 비비는 등 모든 절차의 완벽함을 추구한다. 그들은 수작업으로 고품질의 벽라춘차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번역/편집: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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