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목조의 눈부신 공예

2014-01-23 09:02:05 CRI

제 1진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조주(潮州) 목조는 동양목조, 황양목조, 용안목조와 공동으로 유명하다. 그 작품은 정교한 가공뒤에 순금박을 붙여 황홀한 예술을 자랑하므로 조주 금칠목조라고도 불린다.

조주목조는 소재 내용이 풍부하다. 화조로부터 시작해 어류, 길상의미의 짐승, 과일 및 민간신화전설과 고대 희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택한다. 정교한 조주목조는 각지의 사당과 사찰, 고대 건축물의 창문, 기둥, 편액 및 가정에 진열되는 병풍이나 상, 침대 등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이과정에 한세대 한세대의 예술가들이 배출될 수 있었다.

조주목조에 관한 문자기재와 실물증거의 역사는 당조때로 거슬러올라갈 수 있다. 명, 청조때 조주목조는 전례없던 발전을 가져왔는데 특히 명조말기 상업의 번영과 발전은 수공업의 흥성을 추진시켰고 목조예술도 건축과 가구장식의 발전과 더불어 점차 성숙의 길로 나아갔다. 이 시기 조주목조는 건축장식 및 일상생활에 이용된 외 순 감상용 예술품으로 간주되어 왔다.

장기간 발전과정중 조주목조는 석각, 회화, 흙조각 등 각종 민간예술의 장점을 섭취해 독특한 풍격을 형성했다. 장식과 사실(寫實)의 결합, 미관과 실용의 통일, 일목요연과 장구감상의 겸비 및 구도의 경영, 조각법의 운용 등 방면에서 독특한 창조를 소유하게 되었다.

조주목조는 거대한 역사문화가치와 높은 전통공예로 2006년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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