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예의 정수- 융화(绒花)

2014-01-09 16:55:17

베이징의 융화공예는 원래 궁중 전문용으로 제공되었기에 이름이 궁화(宮花)라고도 불리웠다. 후에 점차 민간에 전해졌다.

융화의 주재료는 잠사(蠶絲, 명주실)이다. 최초의 융화는 장식품 제작을 위주로 했다. 융화는 중국어로 부귀할 영화(榮華)와 발음이 같기에 최초 융화는 길상여의의 무늬를 주요 소재로 취하기도 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옛베이징인들이 자주 말하는 "대복환가(带福还家, 복을 집에 가져오다)"인데 이는 박쥐(박쥐의 중국어 발음은 복 발음과 같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박쥐로 복을 상징하기도 한다)모양의 융화 장식품이다.

베이징에는 꽃시장 거리가 있는데 과거 이 곳은 궁화, 융화제품의 집결지였다. 57년후 융화공예의 중심은 장식품 제작으로부터 점차 놀이감에로 변화되었으며 가금모양을 위주로 한 제품 즉 융조(絨鳥)가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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