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网络文化)[역사인물] 요임금의“궁전

2019-03-18 11:43:15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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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요(堯)가 염황부락 연맹의 수령이 됐다. 천하를 다스리는데 능했던 요는 동서남북 사방을 안정시키고 춘하추동 사계절 농업과 목축업, 어업, 수렵 등 생산 활동을 질서 있게 관리했다. 생산활동이 낙후했던 당시 사람들은 배불리 먹지 못하고 따뜻하게 입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는 백성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했고 스스로도 소박한 생활을 했다.
 
요는 백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우선 자신의 문제라 생각하고 잘못을 범하는 자는 엄격히 처벌하면서 백성들과 동고동락했다. 하여 요는 백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루는 몇 개 부락의 수령이 요를 찾아왔다. 그들은 요의 “궁전”을 자세히 둘러보더니 크게 놀랐다.
 
“맙소사! 이것이 진정 요가 살고 있는 집이란 말인가?”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이것은 초가집이 아닌가? 우리 부락에서는 문지기도 이보다 좋은 집에서 산다네!”
 
이때 요가 걸어 나왔다. 수령들은 그의 옷차림에 또 한번 놀랐다. 그리고 허름한 누더기 옷을 입은 이 사람이 과연 요가 맞는지 의문이 갔다.
 
수령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무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진심으로 요를 존중하게 됐다.
 
요가 초대한 “연회”에서 수령들은 한 자리에 앉아 즐겁게 식사하며 천하 대사를 의논했다. “궁전”에서는 때때로 호탕한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 후부터 각 부락의 수령들은 모두 요를 따라 배워 백성들과 동고동락하며 더 나은 삶을 개척해 나갔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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