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타지역 가난구제 이개축이 가져다준 행복한 생활

2018-12-11 09:48:49 CRI

아: 맞춤형 가난구제와 맞춤형 가난퇴치의 기본 방안에 따라 최근 몇년간 중국은 대규모의 가난퇴치 실무를 가동해 전국 빈곤인구의 분포와 가난조성원인, 가난탈퇴 수요 등 정보를 기본상 장악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1천만명에 달하는 가난인구가 여전히 자연조건이 열악하고 자급자족이 불가한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타지역 가난구제 이개축"을 새 시대 가난퇴치 난관 공략의 맞춤형 가난구제 공정의 하나로 삼고 5년의 시간을 들여 2020년 전까지 빈곤인구들을 생활하기 적합한 지역으로 이주 시켜 이들이 열악한 생존환경과 간고한 생산생활조건에서 철저히 벗어나도록 했으며 이들을 도와 취업기회를 늘이고 안정적인 가난탈퇴를 실현하도록 했습니다. 오늘은 타지역 가난구제 이개축이 가져다준 행복한 생활, 이같은 화제로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도 강옥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아:오늘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로 시작을 뗀다구요?

강:그렇습니다. 중국 하남성(河南省) 낙양시(洛陽市) 숭현(嵩縣) 덕정진(德亭鎭)에 위치한 한 지역사회 의류생산작업실에서 40세 관애령(管愛玲)씨가 숙련된 솜씨로 재봉틀을 돌리고 있습니다. 관애령 씨는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회사 부근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 시간은 보행으로 5분 좌우, 아침에 아이가 학교에 가면 관애령 씨는 걸어서 회사에 나갑니다. 회사에서는 매일 오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저녁 퇴근후 집 식구들의 저녁 준비를 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관애령 씨는 지난해 까지만 해도 회사 근처에서 생활하면서 일과 가정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생활을 감히 상상조차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네, 알아본데 따르면 2017년 전까지 관애령 씨네 일가는 15 킬로미터 떨어진 '심심산골'에서 생활했습니다. 두칸 짜리 집은 수돗물 도관이 연결되지 않았고 공공교통이 없어 아이들은 매일 왕복 5킬로미터를 걸어서 등하교를 했습니다. 가족의 수입은 관애령 씨 남편이 외지에서 품팔이를 하는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강:엎친데 덮친격으로 관애령 씨가 액화가스 화상을 입어 집에서 쉴수 밖에 없었는데 그녀의 남편은 품팔이를 하는 한편 그녀를 돌봐야 했기에 생활고는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관애령 씨의 말입니다.

"남편은 외지에서 홀로 품팔이를 하고 저는 집에서 아이를 돌봤는데 몇해동안 고생이 막심했습니다. 제가 액화가스 화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치다 보니 5년간 아무일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일을 할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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