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광동홍콩마카오 밸리 발전 추동

2018-11-05 14:44:40 CRI

아:지난 한주, 중국 홍콩과 주해, 마카오는 수많은 포탈사이트의 1면을 장식하는 핫 키워드로 주목 받았는데요, 10여년에 걸쳐 건설된 “세기의 공사”인 홍콩-주해-마카오 대교가 24일 정식 개통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대교인 홍콩-주해-마카오대교는 홍콩과 주해, 마카오 세 지역 간 종합수송과 경제무역, 과학기술혁신 든 분야의 깊이있는 협력을 효과적으로 촉진해 광동-홍콩-마카오밸리 발전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입니다. 오늘은 “세기의 공사”로 불리는 홍콩-주해-마카오 대교를 화제로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도 강옥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아:홍콩-주해-마카오 대교는 '한나라 두제도' 틀에서 광동과 홍콩, 마카오, 세 지역이 최초로 협력해 건설한 대형 해상 교통프로젝트로 알려졌는데요, 먼저 대교의 제반 상황에 대한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강:네, 홍콩-주해-마카오 대교는 령정양을 횡단하며 동쪽으로는 홍콩특별행정구, 서쪽으로는 광동성 주해시와 마카오특별행정구와 이어져 있습니다. 총길이 55 킬로미터에 교량과 섬, 해저 터널을 아우른 홍콩-주해- 마카오 대교는 설계 수명이 120년 입니다. 그중 주체공사의 해상 교량 구간과 터널의 길이는 약 35킬로미터이며 현수교 3개가 있고 교량 전반에 강재를 사용했으며 전반 강재 사용량은 60개 에펠탑 무게에 해당하는 42만톤에 달합니다. 대교는 세계 최장 해상교량구간, 최장 강철교량, 최장 해저터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프로젝트가 완공되면서 주해와 홍콩, 마카오 지역간 육로교통이 기존의 4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아:참으로 대단합니다. 여러가지 세계 제일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대교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지 않았나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강:그렇습니다. 대교 세 지역 공동실무위원회 주석인 광동성 발전개혁위원회 갈장위(葛長偉) 주임은 대교 건설과정에 내지와 홍콩, 마카오의 표준체계를 포괄적으로 감안해야 하고 건설조건이 복잡하며 참조할만한 국외의 경험이 없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외 공사지역이 태풍, 수로, 수문, 공사지질, 항공 고도제한, 홍수방지 등 다분야에 관여되기 떄문에 여러 가지 세계급 기술도전에 직면했었다고 갈장위 주임은 말했습니다. 함께 듣겠습니다.

"120 사용 수명에 따라 설계하고 내지 표준을 바탕으로 최고 기준에 맞추는 원칙에 따라 홍콩, 마카오의 관련 규범 기술 표준을 참조해 대교의 주체 공사 전용 기술표준체계를 수립해 대교의 높은 기준, 높은 차원의 건설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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