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중국 전민헬스 붐, 각광받는 헬스트레이너

2018-10-16 15:00:28 CRI

아:개혁개방 후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소비관념에 변화가 생기면서 갈수록 많은 중국주민들이 건강에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체육단련 참여도도 점차 제고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민 헬스붐과 더불어 헬스트레이너라는 새로운 직업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 대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헬스트레이너로 활약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도 강옥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아:네, 요즘에는 헬스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수가 있는데요, 따라서 헬스트레이너 직업도 갈수록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죠?

강:그렇습니다. 6시, 아침해가 얼굴을 내밀자 베이징 해정구(海淀區)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왕영려(王英麗) 코치가 학원들을 이끌고 아침 요가 단련에 나섰습니다. 2018년 초여름, 왕영려 씨는 새로 이사 온 아파트 단지에서 미려(美麗)요가교실을 오픈했습니다. 수준 높은 요가기예와 세심하고 엄격한 교학 태도로 왕영려 씨의 요가 교실은 곧 지역사회의 "왕훙( 셀렙)"이 되었습니다. 현재 백여명에 달하는 이웃들이 왕영려 씨의 요가 교실을 찾고 있습니다.

아:요가 교실의 인기에 대해 왕영려 씨는 예상 외라고 터놓았다구요?

강:그렇습니다. 요가 교학에 종사한지 15년이 되는 왕영려 씨는 갓 입문했을 때 요가 수업의 보급은 아주 어려웠다며 오늘날 건강의식에 대한 각성이 높아지면서 요가는 하나의 몸단련 형식이 되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2004 제가 요가 교학을 시작했을때 요가 훈련을 하는 사람은 손으로 꼽을 만큼 아주 적었습니다. 국내 요가관련서적도 아주 적었는데 '혜란(蕙蘭)요가' 교재 한권과 CD 한장 뿐이었으며 모두 자체로 연습하군 했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전민헬스의 분위기가 마련되어 건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요가도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요가 수업을 원하는 사람들도 점차 많아지면서 저도 시간제 요가 강사로부터 전직 요가강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처음에 요가 수업을 시작할 때는 한주에 3-4 정도였는데 지금은 한주 수업이 20 여차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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