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보츠와나 원조 중국 의료팀, 의사 & 사절 역할 수행

2018-09-20 15:39:22 CRI

아:지난주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는 전 세계의 이목을 또 한번 중국 베이징에 집중시켰는데요,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 기조 연설에서 "8대 행동"을 중점적으로 시행해 중국과 아프리카간 협력을 추진할데 대해 제기했습니다. 여기에는 보건위생도 망라됩니다. 습주석은 또 최적화된 아프리카 원조 의료팀을 파견할데 대해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1981년부터 남부 아프리카 국가인 보츠와나에 의료팀을 파견했는데요, 오늘은 의사와 사절의 역할을 수행하는 보츠와나 원조 중국 의료팀의 훈훈한 이야기로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도 강옥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아: 지금까지 복건성(福建省)의 의료인원 664명이 선후로 보츠와나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 의료보건 여건 개선과 양국 친선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보츠와나에서 복건의 제15진 의료팀이 의료 원조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강:그렇습니다. 이들의 감명적인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복건성 용암시(龍巖市) 제2병원의 나건빈(羅建斌)의사는 보츠와나 원조 제15진 의료팀 성원입니다. 그는 보츠와나의 최대 공영 병원인 마리나 공주병원에서 의료구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마리나 공주병원의 유일한 비뇨기과 전문의입니다. 그의 말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온후 비뇨기과 최소 침습술(微創) 이념을 인입하고 보급했습니다."

 아:나건빈 의사에 따르면 이곳에 금방 왔을 때 마리나공주 병원의 비뇨기과 외과 수술 종류는 아주 적었을 뿐만 아니라 그마저도 대부분 기술 요구가 비교적 낮은 수술이었으며 많은 일반수술도 진행하기 어려워 민영병원이나 국외에 보내 수술해야 했다고 합니다.

강:그렇습니다. 마리나 공주병원 비뇨기과가 기술적 제한으로 전통적인 개방 수술만 가능한데 반해 중국 비뇨기과는 일찍부터 최소 침습술을 보급했습니다. 최소 침습술은 상처가 작고 수술후 회복이 빠른 등 특점을 갖고 있습니다.

아:나건빈 의사는 형상적인 비유로 이는 전쟁터에서 상대방이 레이저 무기를 다루고 있는데 우리는 육중한 칼과 창을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죠?

강:네, 나건빈 의사는 창고에서 보통외과 담낭절제술에 쓰는 복강경 설비를 발견했습니다. 비록 모델이 낡고 조작시스템이 심각히 훼손되었지만 나건빈 의사는 보배라도 얻은듯 기뻤습니다. 이 설비를 통해 비뇨기과 최소 침습수술을 한다면 상처가 크고 수술후 회복기가 긴 등 전통 개방 수술의 문제들을 피면해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고 수술 효율을 크게 높일수 있었습니다. 나건빈 의사의 말입니다.

"이곳에서 비뇨기과는 최소 침습술을 시행할수 없었으며 모두 개방형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두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수술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외과의 복강경 설비를 통해 이같은 수술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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