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일대일로' 5년, 중국 연선국 간 교통협력 성과 주렁져

2018-09-06 16:35:52 CRI

아:5년 전,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위대한 사명을 안고 고대 실크로드의 역사적 토양에 뿌리를 박은 '일대일로' 구상이 세인들과 대면했습니다. 지난 5년간 “공동협상과 공동건설, 공유”의 원칙에 따라 '일대일로' 건설의 힘은 갈수록 강대해 졌으며 평화협력과 개방포용, 상호 벤치마킹, 호혜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실크로드 정신을 널리 고양해 각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들을 이룩했습니다. 특히 교통협력 성과가 돋보이는데요. 오늘은 '일대일로' 5주년에 보는 연선국 간 교통협력성과에 대해 짚어볼가 합니다. 오늘도 강옥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아:지난 5년간은 '일대일로'구상 추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많은 내외 지역들에 이를 실증하는 변화들이 생겼지요?

강:그렇습니다. 가장 먼저 예를 들 곳이 바로 중국 신강(新疆) 우루무치입니다. 중국 서북부에 위치한 신강은 '일대일로'의 핵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이 서부로 개방하는 창구입니다. 연선국가 간 호연호통을 추동하기 위해 신강은 우루무치 집결센터 발전규모를 부단히 확대해 '일대일로' 교통물류 허브항 건설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아:요즘 중국-유럽 화물열차 우루무치 집결센터는 매일 흥성흥성하다고 들었습니다.

강:그렇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취재팀이 이곳을 방문했을때 마침 신형 건축자재를 가득 실은 컨테이너 열차가 유럽으로 향발하고 있었습니다. 신강 중국-유럽 연합물류유한회사 하군(何君) 부 총지배인의 말, 함께 듣겠습니다.

(음향1- 하군)

"화물은 주로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운송되는데 열차는 컨테이너 도합 82개를 적재했습니다. 이는 원가를 예전보다 20% 절감했고 시간도 기존의 20일에서 지금의 8-9일로 줄었습니다."

아:실크로드 경제벨트 핵심구 건설과 더불어 신강은 중국이 서부로 개방하는 창구로 되었습니다 물류와 화물 중계를 추진하기 위해 우루무치는 2016년 5월부터 중국- 유럽 국제 화물운수 열차를 개통했다고 하죠?

강:그렇습니다. 화물을 유럽으로 운송하는 시간은 해상 운수보다 한달 가량, 전통적인 철도 운수보다도 약 10일 간 단축됐습니다. 불과 2년 사이 우루무치 집결센터는 매주 중국- 유럽 화물열차를 한차례 운행하던데로부터 매일 3차 노멀화 운행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아:이같은 통계를 본적이 있는데요, 올해 8월 중순까지 중국 -유럽화물열차 우루무치 집결센터는 열차 700편을 운행했는데 이는 지난해 전년 통계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운행 노선도 19갈래로 늘어 유럽의 17개 국가와  24개 도시를 커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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