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작은 어촌에서 지구촌으로-“중국 신발 도시” 진강 견문록

2018-08-01 16:45:42 CRI

아:어젯날의 작은 어촌이 오늘날 "중국의 신발(鞋) 도시"로, 글로벌 유명스포츠 산업기지로 부상하고 과거의 농민과 어민들이 오늘날 민영기업가로 탈바꿈해 해외로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개혁개방 40년래 진강은 OEM공장에서 산업군으로, 중국으로부터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분투해야 승자가 될 수 있다(愛拼才會赢)"는 민남어(閩南語) 노래 제목은 진강(晉江)인들의 혁신과 창업의 발자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 어촌에서 지구촌으로 발전을 이룩한 “중국 신발 도시” 진강의 발전사로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도 강옥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아:강옥 기자는 복건성 진강시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진강시와 잇닿은 복건성 천주시에서 대학을 다녔죠?

강:그렇습니다. 이제 대학을 졸업한지도 10년이 되는데요.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던 “분투해야 승자가 될수 있다.(愛拼才會赢)”노래가 흘러나올때마다 자연스레 진강에 대한 옛 인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요, 오늘날 진강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아:오늘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그 궁금증을 잘 풀어줄수 있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강:네, 진강국제신발성에서 만난 주제귀(周悌貴)씨는 중국 개혁개방과 "동갑내기"입니다. 가족형 신발작업소에서 자란 주제귀 씨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신을 만드는것을 보면서 컸으며 사회에 진출한후 가장 먼저 찾은 일자리 역시 작은 신발관련 가게에서 일손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2014년 주제귀씨는 자신의 회사인 현룡(炫龍)방직과학기술 신발자재유한회사를 창설했습니다. 주제귀 씨는 자신의 경력을 보아도 진강의 변화와 발전을 보아낼수 있다고 말합니다.

(음향1-주제귀)

"진강은 그야말로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이곳은 모두 흙길이었는데 지금은 전반 교통과 도시녹화 방면에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신발 공장도 모두 구멍가게 식이었는데 지금은 남미 지역과 인도,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 모두 협력 파트너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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