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중국철도일선근무자가 말하는 중국-유럽화물열차 발전

2018-07-20 17:17:19 CRI

아:중국-유럽화물열차는 고정된 열차번호와 노선, 기간, 전과정 운행시간에 따라 중국과 유럽 및 '일대일로'연선국가를 오가는 컨테이너 국제철도 연운열차를 말합니다. 2011년 첫 운행을 시작한 중국- 유럽화물 열차는 이미 9천 차 운행되었으며 유럽 14개 국가의 42개 도시를 오가며 중국과 유럽, 연선국가 인민들에게 실리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유럽화물열차 일선에서 근무하는 철도근무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중국-유럽화물열차의 발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강옥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아:2011년 3월 19일, 첫 중국-유럽화물열차가 중경(重慶)에서 출발해 16일만에 독일 뒤스부르크에 도착함으로써 중국 내륙지역과 유럽을 연결하는 서막을 열어놓았는데요, 7년 여의 발전을 거쳐 중경은 중국 내륙의 "복지"로부터 이제 국제물류센터로 부상했죠?

강:그렇습니다. 장위(張偉)중국철도컨테이너운수유한책임회사 성도(成都)지사 중경영업부 공정사는 자신은 그 발전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를 견증했다고 말합니다. 함께 듣겠습니다.

(음향1-장위)

"오래전 중경지역의 국내철도 컨테이너 발송량은 국제철도 컨테이너 발송량을 훨씬 초월했는데 지금은 수치가 바뀌었습니다. 국제컨테이너 발송량이 제반 중경지역 철도 화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일방향으로 알라산커우라는 출경역을 통해 나갔는데 지금은 철도본사가 동부와 중부, 서부 세개 방향으로부터 고객들을 위해 운수노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부는 만주리(滿洲里)로부터 러시아, 중부는 엘롄하오터(二連浩特)로부터 몽고를 거처 독일과 유럽에 이르며 알라산커우와 훠얼궈스 통상구를 거쳐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벨로루시, 폴란드, 독일 6개국에 이르며 최종 독일의 뒤스부르크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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