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향토내음과 “인터넷+”가 조화를 이루는곳- 삼과공사

2018-05-29 16:23:04 CRI

아: “농촌을 보다 농촌답게 건설하자”,이는 안휘성 합비시 소호(巢湖)경제개발구 삼과공사(三瓜公社) 특색진 입구에 있는 표어입니다. 흥미로운 이름에서 얼핏 세가지 과(果)류와 연관된 마을을 떠올릴수 있는데요, 사실 이곳은 “인터넷+3농” 이념에 따라 제1,2,3산업과 농촌관광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향촌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푸근한 향토내음과 “인터넷+”가 조화를 이루는 삼과공사로 여러분을 안내할가 합니다. 얼마전 안휘성 합비시에 취재를 다녀온 강옥 기자와 함께 생생한 현장 스토리로 준비해 봤습니다. 강옥 기자, 어서오세요.

강: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아: 三瓜公社, 이름부터 흥미가 생기는데요,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강: 2015년 9월 1일에 건설된 삼과공사는 중국의 4대 고대온천의 하나이며 유명한 온천 요양기지인 안휘성 합비시 반탕(半湯)에 위치해 있는데요, 국가 4A급 풍경구인 튤립기지와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현재 이곳은 전자상거래를 플랫폼으로 중점선두기업의 인솔과 농민합작사의 추동하에 촌집체경제를 장대시키고 촌민치부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1, 2, 3 산업의 공동발전을 추진해 신형 도시화와 생태녹색발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 여직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는데요, “삼과공사”의 “삼과”는 어떻게 온 이름인가요?

강:저도 똑같은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요, 그 대답은 생각보다 훨씬 흥미가 있었습니다. 현장 가이드를 맡은 삼과공사 안내부 직원 진상(陳想) 씨의 말입니다.

(음향1-진상)

삼과공사의 '삼과'는 각각 동과와 수박, 호박의 중국어 발음인 동과와 서과, 남과를 가리킵니다. 가장 먼저 개발된 곳은 동와(東窪)촌인데요, 동와는 현지 발음으로 중국어 동과의 발음과 비슷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쉽게 기억되고 널리 전파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삼과공사라 이름지었습니다. 현재 삼과공사는 '남과농촌특색전자상거래촌' '동과민속문화촌', '서과민박미식촌' 세 촌으로 구성됐습니다.”

아:네, 이제야 궁금증이 풀립니다. 삼과공사는 원래 탕산의 옛 마을로 낡고 가난한 곳이었다고 들었는데요, 낡은 민가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다시 인테리어를 해 완전히 다른 모습을 갖췄다구요?

강:삼과공사의 크고작은 가게에는 모두 개조 전후 대비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삼과공사는 개조중 원유의 주민구역을 기반으로 특색있는 옛 주택들을 그대로 남겨 푸근한 향토내음이 그대로 풍기게 했습니다.

아:하지만 이들이 하는 일에는 천지개벽의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안휘성 전자상거래 제1촌으로 불리는 “남과농촌특색전자상거래촌”을 그 일례로 들수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강:그렇습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이곳 촌민들은 집문을 나서지 않고도 제품을 전국 각지에 판매할수 있습니다. 합비시의 전자상거래 집거지인 이곳은 징둥과 토우보, 순풍 등 우세 플랫폼자원과 접목해 전자상거래 기지를 건설했는데요, 현재 차와 샘, 농촌특산물, 문화 등 4가지 계렬의 100여가지 제품을 개발해 각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삼과공사 온라인 플랫폼을 관리하는 전자상거래부 팽붕(彭鵬) 운영 경리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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