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미래에 책임지는 “거쌍화”-관체지의 창업스토리

2017-08-09 11:42:55 CRI

: 야크는 청해-티베트 고원 티베트인들의 가장 중요한 가축의 하나인데요, 야크는 고원 특유의 "교통도구"일 뿐만 아니라 목축민 가정에 초원 별미인 야크 젖과 여러가지 유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해성 궈뤄주(果洛州) 거쌍화 유업 유한회사 관체지(關却吉) 이사장은 주변의 "별미"를 이용할수 있는 상업 기회를 포착했을 뿐만 아니라 자체생산과 판매에 익숙한 목축민들을 이끌어 자주 치부의 길에 오르도록 했습니다. 오늘은 미래에 책임지는 “거쌍화”, 이같은 제목으로 관체지 이사장의 창업스토리를 나눠볼가 합니다. 오늘도 강옥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 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 일전에 관체지 씨와 인터뷰를 나누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50세에 나는 관체지 씨는 전형적인 티베트족 여성의 아름다음과 활달한 성격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원 아들딸의 특유의 강인함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녀의 창업스토리는 어떻게 시작됐는지 궁금합니다.

: 1985년 18세에 나던 해에 관체지 씨는 현지 국유 유업기업에 취직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관체지 씨는 자신이 20년 가까이 근무한 공장이 문을 닫고 정리실업의 위기에 직면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으며 정리실업후 자신의 유업회사를 일떠세우리라고는 더욱더 생각지 못했다고 합니다.

2004년 정리실업후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던 관체지 씨는 창업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년간 유업 생산 일선에서 근무했기때문에 야크 유제품 생산에 대해 익숙합니다. 하여 자신의 창업 방향을 야크 야쿠르트 생산으로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말입니다.

"궈뤄주는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고 저도 경험과 기술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자원들을 그대로 버린다는것은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반에는 원금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인민폐 3천원 좌우였으니 맨손으로 시작한 셈입니다. 집에서 야쿠르트를 하루에 10-15 킬로그램씩 가공해 자체로 판매하군 했습니다. 어떤 때는 영하 27-28 되는 거리에서 차를 밀고 야쿠르트를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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