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청정 에너지, 북방 마을의 “청산 녹수” 실현

2017-07-12 09:34:18 CRI

:내몽골 자치구 동부에 위치한 바라거따이향(巴拉格歹鄕) 양종장촌(良種場村)은 84가구, 316명 촌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마을의 1인당 평균 수입은 인민폐 1만 2천원에 달해 바라거따이향에서 가장 먼저 빈곤에서 벗어난 촌으로 되었습니다. 현재 양종장촌은 밀짚을 과립형 연로로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먼저 태양광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정 에너지의 사용은 양종장촌의 경제를 발전시킨 동시에 청산녹수도 담보했습니다. 오늘은 청정 에너지로 “청산 녹수”를 실현한 북방 마을 양종장촌으로 눈길을 돌려볼가 합니다. 오늘도 강옥기자와 함께 합니다. 강옥 기자,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바라거따이향은 몽골어로 버들이 늘어진 곳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양종장촌 역시 우량종 배육에 적합한 토지로 그 이름을 얻었다고 들었습니다. 2014년 통계에 따르면 양종장촌 빈곤가정은 50가구, 169명으로 빈곤비례가 비교적 높았다고 합니다. 3년사이 촌에서는 선후로 양식합작사와 재배합작사, 농기계합작사를 설립했으며 촌민들은 해마다 최저수준수입과 배당금수입을 얻을수 있을뿐만아니라 품팔이로 재부를 늘이고 있다면서요?

:그렇습니다. 2016년말 양종장촌 촌민 1인당 평균 수입은 1만 2천원에 달했으며 빈곤가정 50가구가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로써 양종장촌은 바라거따이향에서 가장 먼저 빈곤탈퇴를 실현한 촌으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빈곤에서 벗어나  마을이 변모하기까지 방학문(逄學文) 촌지부서기의 공로가 컸다고 현지 촌민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네, 마을의 세 합작사는 생산과 기능면에서 상호 보완을 실현함으로써 빈곤탈퇴 산업 사슬을 형성했습니다. 3년간 방학문 서기가 매일 같이 바삐 돌아친것은 바로 이같은 산업사슬을 구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을에서 전반 빈곤탈퇴를 실현한 후 방학문 서기는  빈곤재발을 방지하고 합작사의 생산능력을 제고하며 농민수입의 지속적인 증대를 실현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관련 실무를 추진했다고 합니다.

:해마다 봄이면 촌민들은 밭의 짚을 한데 모아 소각하군 합니다. 집집마다 얼마간의 짚을 남겨 높은 짚 더미를 쌓아 올리는데 이는 겨울에 아궁이에 불을 지펴 온기를 더하거나 밥을 짓는데 씌입니다. 방학문 서기는 검은 연기를 피워 올리는 짚더미와 농기합작사 뜰에 세워진 사료가공 기계를 보면서 새로운 구상을 무르익히게 되었습니다. 방학문 서기의 말입니다.

"쓸모 있는 물건들이 그대로 낭비되고 환경오염을 초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짚을 집중적으로 이용할수는 없는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예전에는 짚을 사료로 가공하군 했는데 일부만 사용 할뿐 전부 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한해 겨울의 실험을 통해 짚이 연로로 아주 괜찮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연로로 사용할수도 있고 페기물 이용의 효과도 얻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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