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쑥으로 만드는 기춘현의 “골든 명함”

2017-07-06 11:06:26 CRI

:호북성 동남부에 위치한 기춘현은 중국 명나라때 유명한 의약가인 이시진(李時珍)의 고향으로 유구한 중의약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이시진이 편찬한 "본초강목"은 1892가지에 달하는 약물에 대해 기재했는데 기춘현 경내에만 800여가지가 있습니다. 이가운데 "기춘쑥"은 "기춘의 네가지 보배"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오늘날 "중국 쑥의 고장"으로 불리는 기춘현에서는 쑥으로 “골든 명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오늘은 강옥기자와 함께 “중국 쑥의 고장” 기춘현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볼가 합니다. 강옥기자,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쑥뜸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존재가 아닐가 생각하는데요, 쑥을 원자재로 하는 쑥뜸은 중의 침구요법의 하나로 중국 원고시대로부터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오늘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일전에 호북성 기춘현의 한 쑥 양생사 양성학교에서 교원이 쑥뜸 치료의 원리에 대해 강의하면서 쑥뜸 치료법을 선보이는 광경을 지켜본적 있는데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현란한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도 뉴스 동영상으로 그 장면을 목격했는데요, 시가 굵기의 쑥 기둥에 불을 지피자 흰 연기가 시험대상의 목을 타고 뭉게뭉게 피여오르다가 피부로부터 2센티미터 남짓한 곳에서 멈춰서더라구요, 교원에 따르면 이 부위에서 5-7분간 머무는 동안 쑥의 열기로 인체의 혈을 자극하거나 특정 부위를 자극해 치료의 목적을 이룰수 있다고 하죠?

:그렇습니다. 기춘현 모 쑥 양생사 학교 주주(朱珠) 교장에 따르면 기춘현은 "중국 쑥의 고장", "이시진의 고향" 등 브랜드 효과에 힘입어 최근연간 쑥뜸양생을 배우려 찾아오는 학생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는 2014년 10월 설립되어서부터 지금까지 학생 3천여명을 양성했으며 학생들도 기존의 기춘 현지인 위주로부터 전국 각지로 범위를 넓혀나갔습니다. 주주 교장의 소개, 함께 듣겠습니다.

"상해나 베이징, 흑룡강, 신강, 사천 등지에서 모두 학생들이 찾아오고 있는데 외지 학생이 3분의 1 수준입니다초반에는 현지 학생위주었는데 점차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지 학생들의 목적은 아주 명확합니다. 바로 쑥뜸 양생 기예를 장악하는것입니다. '쑥의 고향', '이시진의 고향" 와서 가장 전통적이고 제대로 쑥뜸 기술을 배우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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