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앤 이슈] 길림성 입신촌, 목이버섯 산업으로 빈곤탈퇴 추진

2017-06-14 10:08:18 CRI

 :중국은 현재 빈곤탈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세산업을 발전시켜 빈곤가정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은 빈곤퇴치의 중요한 방식의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동북에 위치한 길림성(吉林省) 진뢰현(鎭賚縣) 알십근향(嘎什根鄕) 입신촌(立新村)은 재배업을 위주로 하는 빈곤촌입니다. 현지 빈곤가정들을 도와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나고 노동능력이 부족한 빈곤가정들도 수입을 얻도록 하기 위해 현지에서는 "선두기업+빈곤가정" 발전 모식을 적극 모색해 식용균 산업원을 발전시킴으로써 빈곤가정의 빈곤 탈퇴를 이끌었습니다. 오늘은 “중국 발전의 5년” 두번째 이야기로 길림성 입신촌 목이버섯 온실에 눈길을 돌려보겠습니다. 오늘도 강옥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강옥입니다.

: 2017년 설이 갓 지나 길림성 진뢰현 알십근향 입신촌의 빈 공지에는 8개의 검정색 온실이 들어섰고 뒷이어 온실 내에서 일부 농가들이 식용균 재배주머니를 걸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5월에 들어서 이 식용균 재배 주머니들에서는 목이버섯이 좋은 자람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오래동안 벼재배를 위주로 했던 입신촌에 있어서 이같은 정경은 사뭇 신기하고 새로운 모습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길림성 국가급 빈곤현인 진뢰현 알십근향에 소속된 입신촌은 현재 197가구에 630명 촌민이 살고 있으며 95% 이상 농가들이 벼재배를 위주로 해왔습니다. 그리고  2016년말 마을에 등록된 빈곤가정은 60가구, 82명에 달했는데 이가운데 12가구, 24명이 여전히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마을에서 만난 원수영(袁秀榮) 촌민이 바로 이들중 한사람인데요,목이버섯 온실에서 품팔이를 하는 원수영촌민은 자신은 이곳에서 10여 일간 근무했는데 주로는 식용균 주머니를 달아매는 일을 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루에 인민폐 100원정도 수입할 수 있는데 집에서 두부를 앗아 팔기보다 수입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듣겠습니다.

"시간제로 임금이 계산되는데 하루에 100 정도 법니다. 두부를 앗아 때는 정도 수입을 얻기 힘들었지요."

:네,원수영 촌민과 남편 이강(李江) 씨는 오래동안 외지에서 품팔이를 했는데요, 자녀들이 밖에서 진 빚으로 인해 원수영 촌민 내외는 마을의 빈곤호에 편입되었습니다. 지난해 원수영 촌민 내외는 고향에 돌아와 집에서 간이식 수제 두부방을 꾸렸습니다. 이들 부부가 매일 새벽 3시부터 두부를 앗으면 하루에 두부 두판 정도를 팔수 있었는데 이윤은 40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 입신촌에는 원수영 씨 내외처럼 목이버섯 온실에서 품팔이를 하는 빈곤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알십근향 송지명(宋志明) 당위원회 서기에 따르면 산업원의 일군채용경로를 통해 노동능력을 구비한 빈곤가정을 우선 기용함으로써 이들의 수입을 늘였습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이같은 형식을 통해 빈곤가정들에 자립자강 정신을 키워준 것이라고 합니다. 송지명 서기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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