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이야기] 엄마나이 “열다섯”(오은화)

2017-05-31 14:39:54 CRI

[나의 삶 나의 이야기] 엄마나이 “열다섯”(오은화)

큰아들애가 금방 진학한 국제학교에서 탤런트쇼가 열린다고 한다. 새로 산 양복을 차려입고 넥타이까지 맨 아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두어깨가 으쓱해진다. 내 아들이라서 그런가, 179센치메터 되는 훤칠한 키에 쭉 빠진 늘씬한 두다리가 연예인 못지 않게 멋져보였다.

예쁘고 화사한 꽃다발까지 준비해서 온 가족이 학교행사에 출동하기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동생의 품에 안겨져있는 꽃다발을 보며 큰애는 더 긴장된다고 하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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