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의 벗] (2017년 5월 18일)

2017-05-17 12:04:52 CRI

 [개시곡]

남: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금철입니다.
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창송입니다. 저희 프로 첫 방송이 나가는 5월 18일 오늘은 세계박물관의 날입니다. 이날을 맞아 중국 전역의 여러 박물관들이 자체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내용의 전시회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남: 베이징에서만 102개 주제의 행사가 진행되는데 이중에는 47개 전시회, 13개 강좌, 42개 행사가 포함됩니다. 이날 베이징의 97개 박물관들이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앞으로 박물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 오늘 방송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주로“ 편지 왔어요”코너를 통해 국내외 청취자들이 보내주신 편지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애청을 기대합니다.
[편지 왔어요]

남: 먼저 한국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울산에 사시는 김대곤 선생님께서 모니터 보고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모니터 보고서]
안녕하셨습니까?  5월도 중순입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갑니다. 한국의 정치상황은 혼돈의 시기를 지나 지난 5월9일 국민들이 직접 투표를 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국가 지도자로 선택하였습니다. 앞으로 5년동안 국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조선어부에서도 상세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고마움을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대곤 한국 청취자 2017년 5월 12일

여: 언제나 저희 방송상태를 잘 점검해주시는 모니터 요원 김대곤 청취자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후 며칠 안되는 사이에 중한 양국간에 일부 기꺼운 변화들이 나타났는데요, 앞으로 양국관계의 더욱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저희가 사는 여기 베이징도 요즘 무척 덥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훨씬 넘었습니다. 우리 함께 여름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의 연변으로 갑니다. 박철원 애청자협회 회장께서 기사를 작성해 보내주셨습니다.  [연변애청자들 항일근거지 참배]

13일, 연변애청자협회 회원 대표 50명이 화룡시 서성진에서 70킬로 상거한 처창즈항일유격대근거지 유적지에 찾아가 선열들을 기리며 추모활동에 참가하였다.

 화룡시 노혁명근거지건설촉진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화룡현유격대 설립 83주년과 윤영희열사기념비 제막식'으로 조직되였다. 화룡시 차세대관심위원회, 화룡시3중,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 화룡시 문화가두대표 등1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하였다.

행사는 추모의 화환올리기에 이어 학생들과 추모자들이 '그대들은 생각해보았는가'와 '추모가'를 장엄히 불렀다.

 처창즈유격대근거지의 소개에 이어 윤영희 열사를 소개하였다. 윤영희 열사는 원 연길현 차조촌 (지금의 안도현 석문촌)에서11살에 중국공산아동단에 가입하여 지하연락원을 하였다.  1934년1월 부모를 떠나 화룡현 항일유격대(후에 동북인민혁명군 독립사단2퇀으로 개편)에 투신하여 처창즈유격대에서 아동단 단장으로 활약하다가 16살되던 1935년9월 일제의 소탕으로 장렬히 희생된 꼬마 열사이다.

화룡시 3중 '13용사반' 학생대표가 선열들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당에 충성하며 이 나라를 잘 건설해나갈 후계자로 자라나겠다고 결심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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