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의 29번째 이사(현 춘 옥)

2017-04-14 10:50:37 CRI

북경에서의 29번째 이사(현 춘 옥)

북경에서 제일 견디기 힘들다는 무더운 삼복철에 들어선 지난 7월 19일, 나는 북경에서의 29번째 이사를 맞이하였다. 북경에서 18년을 쭉 살면서 살림집, 회사, 회사창고를 비롯하여 신물나는 이사를 스물아홉번이나 하고나니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북경에서의 첫 이사

북경에서의 첫 이사는 1999년 초여름에 있었다. 북경에 온지 얼마 안된 내가 홀로 고려촌(지금의 동4환로 소운교 안쪽 주유소 뒤쪽) 단칸방에서 이사 나오게 되였다. 내가 취직했던 직장이 문을 닫는 바람에 칼집에서 빠져나온 칼 신세가 되였다. 그러나 나는 절망하지 않고 친척, 친구 하나 없는 북경에 눌러앉아 막연하지만 새로 기회를 잡으며 살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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