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이야기] 글쓰기는 내 삶의 도전이다(박련희)

2017-02-20 15:59:37 CRI

한창 잘 나가던 방송일을 그만두고 2010년말에 나는 돌연 한국행을 결심했다. 한국에 몇번 다녀왔던 경험을 믿고 나는 한국문화에 대해 안다고 자부했으며 한국인들로부터 환대를 받을것이라는 환상을 가졌다. 하지만 그 환상이 깨지는데는 불과 몇달이란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한국에 오자마자 신문사에 취직했지만 로임이 적어서 한달만에 때려치우고 3D업종(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일의 직종)에 뛰여들었다. 주방일과 홀서빙이며 모텔청소며 가정부며… 한국에 오기전엔 기자로, 작가로, 편집으로 일했던 나에게 육체적인 로동은 그야말로 엄청난 시련이였다. 좀더 쉬운 일을 하려고 나는 20여만원(한화)을 들여 간병인자격증도 따냈다. 하지만 결국 간병일은 못하고 다시 식당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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