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의 벗] (2017년 2월 9일)

2017-02-08 17:45:54 CRI

 [개시곡]

남: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금철입니다. 오늘 진행은 [중국음악]의 PD 임봉해 아나운서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임봉해입니다. 닭띠의 해 설을 맞은 것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또 정월 대보름이 다가왔습니다.

남: 중국에서는 정월 대보름이 지나야 설명절 축하 분위기가 끝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까지도 고향에서 귀성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여:  최대의 전통 명절 설을 전후하여 친지들이 함께 모여 회포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면서 새로운 생활의 동력을 얻기도 합니다. 이토록 설부터 정월 대보름까지는 정말로 소중한 시간이 되겠습니다. 우리 방송의 모든 청취자분들이 정월 대보름을 잘 쇠시기를 바랍니다 .

남: 오늘 프로는 주로 '편지 왔어요' 코너와 '퀴즈한마당' 코너를 통해 국내외 청취자들이 보내주신 편지사연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애청을 기대합니다.
[편지 왔어요]
여: 먼저 한국 청취자들의 편지사연들을 소개합니다. 

김연준 청취자께서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잘 쇠십시오

입춘이 지나고 어제 약간의 비가 내린 후 날씨가 다시 쌀쌀해 졌습니다.

  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음력설을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낸 후 고향 산소를 찾아 성묘를 하고 친척 어른들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4일 간의 설 연휴기간 중 하루는 프로배구 경기를 관람하였고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음력설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12간지인 닭을 주제로 한 우표를 발행하고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중국 문화 관련 행사 개최 소식을 CRI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청취자의 벗 프로그램을 통해 북의 변혜란 청취자의 연하장 소개가 있었는데  북의 청취자들의 다양한 소식도 더 많이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을 고수하다 보니 미국 정부 내부에서의 갈등 뿐 아니라 세계 각국과 여러가지 갈등이 현실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유무역을 추구하는 세계무역 질서가 흐트러지고 안보가 상충하는 곳에서는 군사적 마찰의 위험도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인류운명의 공통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공동으로 책임을 감당하며 공동으로 경제발전을 추진하자"는 습근평 주석의 2017년 다보스 포럼 연설은 국수적이지 않고 세계화를 추구하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이 정월대보름입니다.  부럼을 깨며 한해를 건강히 보내는 정월대보름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한국 청취자 2017년 2월 6일
남: 언제나 우리 방송내용을 잘 점검해주시는 김연준 모니터 요원이십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위주의 정책으로 지금 온 세상이 복잡합니다. 그러나 세계화의 큰 추세는 막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연준 선생님도 정월 대보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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