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의 벗] (2017년 1월 26일)

2017-01-25 13:59:34 CRI

 [개시곡]

남: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금철입니다.

여: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창송입니다. 우리의 최대 명절 설이 이제 곧 다가옵니다.

남: 설이면 고향집을 찾아 일가친척이 한자리에 단란히 모이는 전통이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요즘 베이징을 빠져나가면서 도시가 퍽 조용하고 한산해졌습니다.

여: 한주일간의 설연휴를 보내고 또 정월 대보름까지 쇠면 도시가 정상상태를 회복할 것 같습니다. 우리 방송의 모든 청취자분들이 설명절을 잘 내기를 기원합니다.    

남: 오늘 방송은 주로 '편지 왔어요' 코너를 통해 국내외 청취자들이 보내주신 편지사연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애청을 기대합니다.
[편지 왔어요]
여: 먼저 한국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울산에 사시는 김대곤 모니터요원께서 두번에 걸쳐 설 축복과 함께 방송수신 보고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소개합니다.  설의 축복

안녕하셨습니까? 새해 들어 한달이 지나갑니다. 날씨도 겨울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몇일 있으면 설 명절입니다. 한국의 금년 설 명절은 예년 같지 않습니다. 나라가 온통 정치게이트 회오리에 휘말려 있고 경제도 답답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설명절이 지나고 나면 새봄이 오겠지요. 희망은 잃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가족 여러분 설명절에 떡꾹도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울산에서 김 대곤 드림  2017년 1월 22일

남: 언제나 저희 방송을 사랑하고 관심해주시는 김대곤 선생님이십니다.   
김대곤 선생님은 24일에 또 방송 수신 보고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서두는 이렇게 썼습니다. 한국의 설 명절은 예년같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안정이 되질 못하고 경제상황도 서민들에게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재래시장에는 가정주부들이 차례상 준비하느라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는 소식입니다. 청취자 여러분들께서도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십시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 1년  24년 울산에서 김 대곤 드림 
계속하여 보내주신 [20171 모니터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시작되어 1월도 어느새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의 무거운 짐들을 뒤로한채 금년에는 모두가 꿈을 간직한채 앞으로 한발한발 나가다 보면 좋은 일들만 펼쳐지길 기원해 봅니다. 먼저 새해 들어서도 방송수신 상태는 아주 양호 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특히 아침저녁 중파방송인 1323Khz는 깨끗하게 청취할 수 있어서 운행중인 승용차 안에서도 청취가 가능합니다.
금년 한해동안 중국을 이끌어 갈 습근평 주석의 신년사 내용을 비중있게 청취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룩한 큰 성과들을 뒤 돌아보면서 세계 20개국 정상들의 회의를 개최하여 중국의 위상을 높이고 괄목할만한 경제성과들을 새해 들어서도 지속적으로 국정과제로 삼겠다는 내용과 함께 금년에도 인민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자신감에 찬 알찬 내용들을 한국의 언론에서도 비중있게 논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월17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다보스포럼관련 소식을 방송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상세한 내용을 알게 됐습니다. 세계 50여개국 정상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이 개막 연설한 내용 중 성장동력, 글로벌경제운영, 세계발전 불균형 해소 등을 강조한 내용 등은 세계경제를 이끌어가는 중국 지도자의 역량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 들어서도 조선어방송을 애청하시는 청취자분들이 보내주신 네티즌들의 소식 등을 홈페이지에 게재해 주시므로서 인터넷을 열람해 볼 때마 다 볼수 있어서 청취자들의 근황을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연변, 장춘지역과 조선의 리국화 청취자들이 보내준 연하장을 보니 아주 좋았습니다.
끝으로 금년에도 청취자의 벗 프로가 중국, 조선, 한국 등에 있는 청취자들의 가교 역할을 하여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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