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화제]관광업, 중스 양국관계발전에 새 동력 주입

2017-01-19 10:25:58

스위스 하면 많은 중국인들은 설산, 호수, 손목시계, 군용칼 등을 떠올립니다. 최근 년간 스위스는 중국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관광목적지의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또한 수려한 산천과 찬란한 문화로 갈수록 많은 스위스인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발전을 거쳐 관광업은 양국을 위해 상당한 경제효익을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스위스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습니다.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스위스의 겨울은 관광 성수기가 아니지만 제네바, 취리히 등 도시에서는 그래도 중국 여행객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중국 유학생 임지성과 그의 친구 두명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스위스의 세개 도시를 여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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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첫 날에는 몽트뢰, 이튿날에는 로잔, 사흘째인 오늘은 제네바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도시로부터 큰 도시로 가면서 여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행해야 새로운 것들을 천천히 발견하고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로잔에서 아침에 부두를 거닐다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기타를 치는 노인이었는데 당시 경치와 참으로 어울렸습니다. 그곳에서 한동안 기타음악을 감상하다가 그 노인과 한담도 했는데 그 때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비록 일부 중국인들은 자유여행의 방식을 선택하지만 스위스 현지인들은 중국 여행팀에 대한 인상이 가장 깊었습니다. 취리히 한 현지인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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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욱 많은 중국 여행객들을 스위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류도 많이 합니다. 중국 여행객들은 대부분 패키지 여행객들인데 일부 여행객들은 아마도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서인지 여행팀의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곳의 모든 것에 대해 만족하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스위스 연방통계국의 수치는 상술한 현상들을 증명해주었습니다. 2015년 스위스 호텔에서 1박이상 머문 중국 대륙 여행객은 동기대비 33.3% 증가해 중국은 처음으로 독일, 미국, 영국 다음으로 스위스의 4대 여행객 내원지로 부상했습니다. 스위스 국가관광청 아시아태평양 담당 사이먼 보스하르트 국장은 지난 10년간 스위스에 온 중국 여행객은 매년 25%에서 30%의 속도로 증가했다면서 이는 주로 패키지여행이 신속히 성장한데 힘입은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런 여행팀은 대부분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를 한 코스로 묶어 여행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유여행 방식을 선택하는 중국인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2016년 스위스에서 1박이상 머문 중국 여행객은 여전히 35%의 성장률을 유지했습니다.

보스하르트 국장은 현재 이런 상황에 비추어 스위스 국가관광청의 전략은 최대한 중국 여행객의 수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관광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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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장전략은 스위스의 심도여행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예하면 여름에는 테마여행, 도보여행, 자전거여행 등을 추진하고 겨울에는 빙설여행, 도시문화체험여행 등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또 회의횟수와 기업 비즈니스활동을 증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요 목표는 부단히 성장하는 커플, 가족 혹은 소규모 자유여행객들의 유치를 늘리는 것입니다.”

보스하르트 국장은 중국이 2022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게 되면서 이는 중국인들의 스위스 여행을 추동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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