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의 벗] (2017년 1월 19일)

2017-01-18 08:50:24 CRI

[개시곡]

남: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금철입니다.

여: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창송입니다. 24절기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이 1월 20일에 들었습니다. 가장 추운 절기라는 뜻인데 참 올해 베이징의 겨울은 지금까지는 너무도 따스합니다.    

남: 이상기후라는 말도 있어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고 바람이 적어서 공기상황이 좋지 못한 날들이 많습니다. 특히 스모그 방지에 베이징사람들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여: 베이징은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 불합리한 산업화 추진, 자동차 배기가스 방출 등으로 공기오염의 원인을 분석하기도 합니다.

남: 여기에 또 이상기후현상까지 겹쳐서 스모그 형성의 복잡성을 더해 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정부와 기업, 민간이 서로 합심하여 스모그소멸의 좋은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여: 푸른 하늘을 자주 볼 수 있고 또한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남: 오늘 방송에서는 주로 '편지 왔어요'코너를 통해 국내외 청취자들이 보내주신 편지사연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애청을 기대합니다.
[편지 왔어요]
여: 오늘은 먼저 조선에서 날아온 새해 축복의 인사를 소개합니다. 평양에 사시는 우리 방송의 오랜 청취자 리국화 선생님께서 연하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연하장은 이렇게 썼습니다. '희망찬 새해 2017년을 맞으며 조선어방송부 선생님들 모두가 몸 건강하실 것과 청취자들과의 뉴대를 더 두터이하기를 바라며 새해의 인사를 드립니다.'

남: 오랜만에 받아보는 조선 청취자의 편지입니다. 리국화 청취자를 비롯한 조선청취자 여러분께서 새해 모두 행복하실 것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또한 올해에는 편지들을 자주 보내와 조선 청취자들의 동정을 알 릴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방송의 기타 지역 청취자들도 조선청취자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계속하여 한국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울산에 사시는 김대곤 모니터 요원께서도 새해를 맞으며 연하장을 보내와 '새해에는 더 즐거운 방송이 되시길 기원했습니다.'

한편 김대곤 선생님께서 올해 첫 방송수신 보고서도 보내와 주파수에 따른 방송상태를 잘 점검해주셨습니다. 아주 요긴하게 잘 참고하겠습니다.
[방송수신 보고서] 는 이렇게 썼습니다.
새해 들어 1월도 중순입니다. 날씨도 겨울 동장군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겨울 독감 감기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방송수신 모니터 보고서를 보냅니다. 아침 저녁방송 수신상태가 양호합니다. 특히 중파1323Khz 수신이 깨끗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1월11일 울산에서 김대곤 드림

여: 지난 한해 김대곤 모니터 요원께서 우리 방송상태와 내용들을 잘 체크하여 주시고 많은 편달과 제의들을 제출해 주셨습니다. 우리 방송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더욱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계속하여 김연준 한국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새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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